무너진 저울, 드러나는 진실: 하나님의 공의를 구하며
카테고리 없음·2026. 6. 13.
본문: 아모스 8:5, 미가 6:11도입: 저울이 고장 난 시대오늘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저울'이 고장 난 시대와 같습니다. 정직과 공정이라는 기준이 흔들리고, 눈에 보이는 이익을 위해 보이지 않는 진실을 팽개치는 일들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선지자 아모스와 미가는 풍요로운 시대에 감춰진 불의를 향해 하나님의 엄중한 경고를 던집니다. 특별히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선거 관리의 난맥상은, 성경이 지적한 '거짓 저울'의 실체를 우리 눈앞에서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1: 에바와 세겔, 감추어진 탐욕아모스 8장 5절은 당시 상인들의 타락상을 고발합니다. "에바를 작게 하고 세겔을 크게 하며 거짓 저울로 속이며... '에바'는 곡식의 양을 재는 그릇이었고, '세겔'은 돈의 무게를 재..